(사)한국독서문화재단은 부산시민도서관과 함께 <책사랑 기업사랑> 직장인 서재 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책사랑 서재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기업체 내에 서재를 설치 운영하는 사업으로 부산 향토 기업 중에서 선정하며, 본 재단은 직장인 독서동아리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이 사업에 신간도서를 기증하고 있습니다.
2019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5호점이 개소하였으며, 지난 6월 24일(수) 동원제일저축은행에서 진행한 제5호점 개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기업 서재에 지원한 도서를 마중물로 하여 기업 서재가 직원들의 사랑방과 도서관이 되어주기를 기원합니다.
▲ (사)한국독서문화재단 이사장이 부산시민도서관과 동원제일저축은행 관계자들과 함께 개소식에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