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박*하 선생님 |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 글나라 자원봉사자 |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 글나라 자원봉사자 세 아들과 함께 전쟁같은 치열한 삶을 살지만, 아직은 꿈많은 소녀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다소 모순적인 엄마예요. 저는 제 아이들이 책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길 원해요. 그래서 독서 쪽에 관심을 가져서 이런 저런 공부를 하다가 운명적으로 글나라 도서관을 알게 됐네요. 이름처럼 정말 사람을 꿈꾸게 만드는 멋진 도서관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자원봉사의 마인드 보다는 도서관을 애용하는 독자의 마인드가 더 강하지만, 글나라를 다니면서 제게도 꿈이 하나 생겼답니다. 이런 멋진 도서관을 우리 동네에도 만들고 싶다는 것이에요. 꿈꾸는 글나라에서 위대한 꿈을 꾸고 그것을 멋지게 성취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꿈꾸는 글나라 사랑해요♡ * 꿈꾸는 글나라 도서관을 위해 늘 한결같이 도와주시고 수고해 주시는 박경하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