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최*복선생님 |
글나라연구소 초등독서모임 강사 독서 및 논술지도사 |
글나라연구소 초등독서모임 강사 독서 및 논술지도사 수줍은 미소로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포근한 언니 같은 분이십니다. ‘외유내강’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게 만드는 선생님의 말씨는 만나는 사람들을 늘 기분 좋고 편안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답니다. 자신이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하는 것을 기본으로 여기면서 작은 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삶을 꾸려나가고 계신 분이십니다. 지금은 배움의 자리에 더 나아가고자 준비 중이며 연구소 내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서지도를 처음 시작 할 때에는 아이들과의 만남이 어색했지만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면서 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준다는 뿌듯함이 마음에 가득하답니다. 지금은 전달자의 뜨거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계십니다. 세상을 향해 자신감 넘치는 아이들로 자라길 꿈꾸는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을 책을 통해 가르치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것들을 나눠주고자 항상 애쓰고 노력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