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구*정 선생님 |
독서치료사 독서지도사(사)한국독서문화재단 비상근연구원 |
독서치료사 독서지도사 (사)한국독서문화재단 비상근연구원 한 아이의 엄마로 평범하게 살아오던 선생님은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자신에 대한 의문으로 독서치료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독서치료를 공부하면서 유년의 아픔들로 인해 현재의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이 갑자기 허무하게 느껴져 공부를 시작하게 된 선생님은 독서지도까지 공부하고 곧바로 나누는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OO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있으며 또 OO복지관에서는 아이들에게 독서지도 및 논술지도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아는 만큼 아이들에게 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늘 공부하면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선정하는 것부터 자료수집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언제나 조용조용하게 말씀하시는 선생님을 아이들은 무척 좋아하고 잘 따른답니다. |